창원 장미공원에서 6월에도 향기를 맡다.

도심 속에서 휴식을 만나고 싶다면?

창원 장미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사실 창원 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5월에 열리지만 

6월에도 여전히 예쁜 장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장은 10월 31일까지 하고 있으니 

오랫동안 아름다운 장미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창원에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장미 공원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비석이네요. 

2008년에 만들어 졌지만 

최근에 완전히 많이 바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아졌어요!!

그럼 구경하러 가봅시다!!!









뒤쪽편으로 생각보다 큰 규모의 주차장이 있어요. 

창원 터널과 5분거리기 때문에 

창원 분들 뿐만 아니라 김해나 부산 등등 

타지역 분들이 오시기에도 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정문은 아니고

주차장과 이어진 후문입니다. :)

표지판도 이뻐서 한 컷!
















아기천사가 있는 분수대가 

공원 정중앙에 있어요!!
















정말 여러 종류의 장미들이 있었어요.

저는 노랑 장미 빨간 장미 

분홍장미?? 많이 생각해도 이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색깔 공부 제대로 했던 날이었습니다. :)















장미공원 안에는

이렇게 총 9개의 포토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냥 장미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도 좋고

이러한 포토존 시설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참 더워지는 날씨라서

분수의 물줄기가 너무 보기 좋았어요






















#. 관련 글


이상으로 창원 장미공원의 6월 풍경기를 살펴봤습니다. :)

장미공원의 개장 날짜는 ~ 10월 31일까지입니다. 

그 전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마음껏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을 맞아서 가족과 연인과 나들이 오시는 건 어떨까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공유를 부탁드려요!

당신의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