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 등급(Tire9~6까지) 1부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이 글을 적는 날은 추석 연휴네요. 방금 전까지 케이블 티비 채널에서 [마블 히어로 영화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로 거의 24시간 내내 마블 관련 영화만 해주더군요.

덕분에 늦은 덕후 만큼 무서운 덕후는 없다라는 말을 스스로 실감을 해버렸습니다.

전부 다 봤던 영화들인데, 또 티비에서 해준다고 그걸 다 보고 있는 절 발견해 버렸네요 :)

휴 얼마 전에 마블 만화책 지른다고 쇼를 해서 다지르고, 아직도 몇 권이 장바구니에 그대로 담겨있네요.

하지만 취미라는 게 없이 지내던 지난날이어서, 그래도 뒤늦게 생긴 취미라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만화며, 영화며 섭렵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본격적으로 마블에 흥미를 가지게 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바로 마블 히어로 등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무관심 하게 보면 정말 쓸데없는 등급 놀이이며, 서열 줄 세우기지만(상황에 따라 이기기도 지기도 하잖아요), 어느 샌가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댓글로 내가 좋아하는 영웅의 등급이 저것 밖에 안되냐고, 키보드 배틀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어쨌든 오늘은 이러한 마블 히어로 등급을 알아볼게요.

   

제 마음대로 등급 세우기가 아닌, 그나마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기준대로 정렬을 해보겠습니다.

그냥 아~ 이런 영웅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봐주시면 되요. 진지 먹다가는 저 처럼 키보드 워리어가 됩니다. :)

9등급부터 시작해서 1등급이 최상위권이에요… 마치 수능 성적표….같은 느낌이 많이 들죠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각 인물의 설명은 간략하게 할게요. 하나씩 하다 보면 글이 엄청 길어지니, 각 영웅의 인물 탐구는 캐릭터 별로 따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 9등급 히어로

   

1. 헐크

<미스터 판타스틱과 닥터스트레인지를 한방에 처리하는 헐크>

   

: 네 그렇습니다. 헐크 정도는 되어야지 등급 분류에 끼어들 수 있나 봐요. 저는 아이언맨 정도만 되도 끼일 줄 알았더니, 역시 알맹이가 인간이면 등급에 오를 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

: 헐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생명체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힘은 다른 무기도 아닌 순수한 그의 육체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의 신체 또한 내구력이 아주 강한 걸로 분류 됩니다.

: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블의 영화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힘으로 강한 임팩트를 보여줘야 한다면 그 자리는 언제나 헐크가 차지할 정도로 스토리 상에서도 아주 비중 있게 다루는 캐릭터입니다.

: 단점으로는 몸 속의 화를 참지 못하고 변신을 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언제나 정신이 불안합니다. 어벤져스와도 늘 협력을 하는 단계이지만 늘 불안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폭주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 게 흠입니다.

: 헐크의 본채인 브루스 베너 박사가 엄청난 지성을 가진 것을 생각하면 극과 극을 달리는 캐릭터입니다.

 

   

   

2. 토르

: 제가 좋아하는 토르네요. 토르도 기본적으로 인간이 아니라 신으로 분류됩니다.

기본적으로 신이기 때문에 육체적 능력과 정신적인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토르를 가장 토르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 때문입니다.

   

- 몰니르의 능력

: 번개 소환, 토르에게 비행 능력 부과, 자체적인 공격력 상승, 원거리 공격 가능, 어마어마한 무게(?)로 인한 단순 공격

   

: 하지만 엄청난 신체능력과 최강의 무기라는 묠니르가 있지만 육체적 능력에 비해서 조금은 떨어지는 지능이 약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묠니르가 가진 모든 힘을 끌어올리지 못하기도 하죠. 어쨌든 토르도 9등급입니다.

   

3. 헤라클레스

: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헤라클레스가 바로 이 헤라클레스입니다.

: 토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르가 북유럽 신화에서 착안을 해왔는데 마블 만화에서도 그 배경까지 비슷하게 가져 온 것처럼 헤라클레스 또한 거의 비슷한 설정을 가져 옵니다. 신체적인 능력도 토르와 비슷하지만 살짝 떨어진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캐릭터끼리 끌리는 걸까요? 원작 만화에서 둘은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 아직 마블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원작에서는 시빌워에 등장을 하는데, 곧 개봉할 시빌워(캡틴아메리카3)에 잠시라도 등장을 해주면 좋겠네요.

   

   

4. 블랙하트

: 고스트라이더라는 마블 캐릭터가 있습니다. 영화로도 개봉을 했었죠 2편이나….뭐 보시라고 추천은 못하겠네요. 저는 이게 뭐지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 어쨌든 고스트라이더 1편의 마지막 보스로 나왔던 블랙하트입니다. 지옥의 악마라는 메피스토의 아들입니다.

: 능력 자체는 아버지와 비슷하지만 활용 능력이 떨어져서 인지 아버지를 이기지 못하네요. 설정자체는 상당히 강하게 잡혀 있습니다.

(사실 9등급 분류자체가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8등급 히어로

   

1. 실버서퍼

: 실버서퍼의 경우에도 영화에 나왔던 캐릭터입니다.

영화 판타스틱4 2편을 보면 거의 메인 주인공이라고 할 만큼 강력한 모습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모두 실버서퍼가 가지고 있는 힘을 탐내지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아주 강력한 존재로 표현이 됩니다.

   

: 실제로 실버서퍼는 갤럭투스(여기서는 5등급..사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블 히어로 등급이라는 게 숫자 놀음일 뿐이에요)라는 아주 우주적인 존재의 심부름 꾼으로 나옵니다. 갤럭투스는 행성을 먹고 다닌다는 컨샙을 가진 캐릭터 입니다. 이렇게 비교 할 수 없는 존재로부터 자신의 행성을 구하기 위해서 갤럭투스의 밑으로 들어간 어찌 보면 착하고 어찌 보면 악한 면도 보이고 있는 게 바로 실버 서퍼입니다.

   

: 영화에서도 지구를 파괴하러 왔다가 판타스틱4의 마음에 이끌려 결국은 갤럭투스가 내려오는걸 막아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약간은 중립적이며 자신만의 선악의 기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메피스토

: 앞서 설명한 9등급의 블랙하트의 아버지입니다.

지옥의 군주로 불리는 메피스토입니다.(디아블로2에서 제일 많이 사냥 당한 유니크 몬스터와 동일한 명칭을 하고 있네요)

: 8등급인 만큼 그리고 지옥의 지배자인 만큼 엄청난 신체적 능력을 포함해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지옥의 군주 자리를 늘 노리고 있는 자신의 아들과 기타 세력들을 늘 견제하고 밟아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아주 악마다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는데 어벤져스 맴버 중 최강이라는 스칼렛 위치를 아주 쉽게 미치게 만들어버리기도 했으며 판타스틱4 정도는 그냥 영혼 단위로 잡아서 고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 능력을 설명해보면 일단 지정된 모습이 없다. 원하는 형상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이며 마법적인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마법으로는 기억조작, 환상 보여주기, 시간조작 등의 엄청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3. 타노스(노템)

: 마블의 영화들에서 조금씩 등장을 한 최종보스인 타노스입니다.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 3편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끝판 왕 중의 끝판 왕인 타노스입니다. 그런데 왜 8등급이냐고요?

그건 이름 옆에 노템이라고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타노스를 이야기하면서 때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피니티 건틀랫입니다.

각각의 마블 영화를 보면 엄청난 힘을 가진 보석들이 하나씩 등장을 합니다. 이 보석들을 6개 장착한 건틀릿을 착용한 상태의 타노스야 말로 진정한 타노스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순수한 본채도 매우 강해서 8등급에 분류가 되네요.

   

: 제가 건틀랫 이야기를 많이 해서 타노스를 단순히 템빨형 캐릭터로 오해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건틀릿이 워낙 강력해서 강조를 하는 것이지, 단순히 이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은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사용하기 힘든 게 건틀렛의 박히는 보석들입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면 이 보석하나를 쓰려다가 빌런하나는 그냥 사용하다 죽고, 우리의 주인공들이 연합해서 겨우겨우 보석을 진정시키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런걸 보면 타노스가 얼마나 강한지 유추할 수 있죠 :)

 

 

4. 다크 피닉스

: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영화를 보면 나오는 사악한 진그레이의 모습을 말합니다.

영화에서도 도시하나를 날려 버릴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바로 이 다크 피닉스입니다.

피닉스에게 숙주로 잡혀 있는 진 그레이도 만만치 않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히어로 입니다.

엑스맨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염력 능력을 보여주지만 가끔씩 피닉스 포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폭주하기도 해요. 이러한 모습에 착안해서 만든 게 바로 엑스맨 3편입니다.

   

   

7등급(티어)

   

1. 고스트라이더

: 일단 영화를 먼저 아시는 분이라면 의아할 수도 있는 티어등급입니다. (늘 말하지만 팬들이 정한 재미의 등급이에요)

영화에서는 상당히 허약하고 약하게만 나오지만 사실 알고 보면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일단 외형상으로 풍기는 포스는 최소 인간이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는 고스트라이더입니다.

생긴 것 이상으로 강력함을 뿜어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가지의 강력한 존재로부터 권능을 부여 받았기 때문인데요. 일단 고스트라이더의 근본이 타락천사 자바나스인데 이분이 아주 강력한 존재입니다. 거기다가 잠시 전에 살펴본 메피스토로 부터도 권능을 받았습니다.

메피스토의 심부름을 해주는 대신에 메피스토의 힘을 건내받아서 체력 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강한 맷집을 보여주는 존재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 사실 이것들 말고 고스트라이더를 7등급으로 올린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참회의 시선]이라는 기술 때문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죽여버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신 참회의 시선이 통하려면 죄를 지은 영혼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9등급의 블랙하트는 영혼이 없다는 컨샙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고스트라이더가 이놈 때문에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훨씬 상위등급인 별을 먹는 갤럭투스는 능력면에서는 고스트라이더를 압도할 수 있지만 이 참회의 시선 때문에 한번에 사라진 적도 있어요.

(이런걸 봐도 알 수 있듯이 마블 히어로 등급이라는 게 언제나 엎치락 뒤치락 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어요)

   

   

2. 얼티밋 닥터둠

: 닥터둠은 영화 판타스틱4 1편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입니다.

원래부터 판타스틱4 맴버들과 잘 알고 있는 똑똑한 천재 과학자였으나, 판타스틱4 맴버들이 방사선 노출 이후 초능력을 갇게된걸 보고 의도적으로 방사선에 노출이되 초능력을 갇게된 케이스입니다.

: 이에 따라 온몸이 금속화 되어 버렸지만, 모든 전기를 다룰 수 있는 빌런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마치 아이언맨이 지속적인 연구로 점점 강해지듯이 닥터둠 또한 천재 과학자답게 지속적인 연구로 점점 강해집니다.

   

- 얼티밋이란?

: 마블에는 여러 가지의 세계관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또 다른 지구가 있고 그곳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얼티밋 유니버스라는 또 다른 세계관이 있는데 이 얼티밋에 살고 있는 닥터둠이 다른 유니버스의 닥터둠에 비해서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히어로 등급을 배정받았어요.

   

: 대충 능력을 살펴보면, 기존의 자신의 능력에 과학적 능력까지 짬뽕을 시켜서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빌런으로 그려지는데 원래는 판타스틱4 맴버들과 닥터둠이 힘의 균형을 이루는 수준이었다면, 여기서는 그냥 한 손으로 4명을 묵사발 내버리는 수준까지 격차가 벌어집니다.

: 빌런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이지만, 힘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또한 빌런답지않게 약속은 꼭 지키는 멋있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기 때문에 웬만한 히어로 보다 많은 팬들을 거느리는 빌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닥터 스트레인지

: 최근 영화로 제작에 들어가서 아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입니다.

드래곤볼에서 인간 중에 가장 강한 존재를 말해보라고 하면 크리링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마블에서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를 뽑아라고 한다면 단연 닥터 스트레인지를 뽑게 됩니다.

   

: 일반적인 의사였으나 마법사 스승을 잘둔 덕에 초 우주적인 능력의 마법을 배우고 전수받게 되는 인물입니다.

살아가고 있는 몸뚱아리가 인간일 뿐, 그가 사용하는 능력과 마법들은 전부 히어로 등급 2~4등급에 위치한 존재의 힘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뭐 일단 마법을 쓸 수 있는 여건만 갖추어진다면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마법을 쓸 수 있는 환경에서만 그렇습니다. 헐크에게 손을 제압당한 적이 있는데 이때 마법을 쓸 수 없게 되어서 한번 신나게 털린 적이 있죠)

   

4. 센트리

: 디씨 코믹스에 슈퍼맨이 있다면 마블에는 센트리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두 회사들은 서로의 회사 캐릭터들을 서로 오마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블 쪽에서 디시쪽 슈퍼맨을 오마쥬 해서 만든 캐릭터가 바로 센트리입니다.

그렇다 보니 거의 생김새부터 능력까지 빼다 박았습니다. 옷의 색깔만 노랑색으로 조금 다를 뿐 가슴의 s자도 허리로 옮겼을 뿐 거의 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캡틴 아메리카를 탄생시킨 슈퍼솔저의 원액을 엄청나게 먹어버려서 히어로로 재탄생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의 강함은 엄청납니다.

   

: 일단 닥터스트레인지의 마법도 통하지 않을 정도로 마법 저항력이 뛰어나며, 죽은 사람을 되살리거나 슈퍼맨과 동일한 힘과 파워를 가지고 있는 걸로 묘사됩니다.

타노스와도 1:1로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강력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른 영울들과 밸런스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 안의 또 다른 인격인 완전한 악인 보이드로 자주 변모하기 때문에 스스로 절재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주 강력한 히어로 이기 때문에 6등급으로 분류되었네요 :)

   

   

5. 블랙볼트

: 인휴먼즈가 영화로 추가된다는 짤막한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추가해보는 블랙볼트입니다.

이 블랙볼트는 인휴먼즈라는 종족의 왕입니다. 이 영웅도 먼치킨 부류입니다.

일단 입을 열어서 말을 하게 되면 엄청난 소닉붐이 기본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내가 대신 의사소통을 한다는 컨샙으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얼마만큼 강하길래 이런 설정을 잡은 걸까요?

한 예로 그냥 귓속말만으로도 일반 건물이 내려앉고, 잠꼬대로 주변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버리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능력에 스스로도 많은 고뇌를 하고, 그래서 엄청난 정신 수련 끝에 잠자면서도 정신을 제어해 소리를 내지 않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헐크와 비슷하게 분노할 수록 강해지는 타입입니다. 가장 분노했을 때 소리치는 소닉붐으로 행성을 날려버릴 정도라고 하니 그 힘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 다음 2부에서는 등급 6등급부터 마지막 1등급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적다 보니 히어로 별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개인적인 히어로 하나하나씩 리뷰를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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