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의 카레가 있는곳 상남동 커리업에 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랜만에 먹방 포스팅이네요 

날짜를 보니 3월 1일 포스팅입니다. 

요날은 먹방데이 였어요 아침점심 저녁까지 계속 먹고 먹고 또먹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카레는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데 

요집 카레는 괜찮더라구요 

요즘 맛있는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살이 너무 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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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메뉴 소개를 해봅니다. 



저희는 새우 카레랑 

치즈 돈까스 카레를 먹었어요!

파스타랑 덮밥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카레는 깔끔하고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 내부 가게 모습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그리 크기않은 가게 입니다. 

좌석은 한 5개? 6개 정도 인걸로 기억이 나요 

제가 좋아라 하는 오픈 키친이라 맘에 들었구 

가게도 깔끔해서 거부감 없이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살짝 노려보는 아이!!

찍찌말라고!!!

눈으로 말하네요

시러


생수 입니다. 

물을 이렇게 생수패트병으로 줘요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왠지 기분 좋앗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카레 등장


새우 카레 

7000냥


치즈 돈까스 카레 

8500냥

저기 반찬으로 나오는 셀러드 맛났어요

그래서 내꺼 내가 먹고 니꺼 내가 먹는 

못된 버릇나옴

메롱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지만 

나좀 잘찍은듯

맛나요!

금방 한 따끈따끈한 돈까스에 담백하면서 달콤한 맛의 커리

이거 두개를 같이 먹는데 맛없을수가 없는듯




새우 카레 입니다. 

새우튀김옷 바삭바삭한 식감 너무 좋아요

2개 밖에 안나오는 새우 

나한테 하나 주는 착한 아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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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자리를 옮겨서 먹은 파르페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먹었는데 

옛기억은 그냥 기억으로 남기는게 좋겠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저녁으로는 교동짬뽕에 갔어요!

상남동 교동짬뽕!

역시나 난 매운거 못먹으니까 맛있는 탕수육만 먹고 왔답니다. 

탕수육 튀김부터 소스 까지 해서 교동짬뽕 탕수육은 너무 좋아요!!

레몬소스가 일품인듯해요!!

이렇게 아점 카레로 시작해서 파르페 먹고 탕수육까지!

하루조오오오오옹일 먹방만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시간빠르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날이 3월1일이니까 2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좋은 기억 감사합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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