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1권 리뷰(만화책 감상 후기)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얼마 만에 만화책인지 모르겠어요

저어어어엉말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네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만화를 손에서 놓았다가, 다시든 것이 바로 오늘입니다.

일본 만화책은 한 3년 만에 보는 것 같아요!!!

(마블 코믹스는 미국 만화책이니 예외로...ㅋㅋㅋ)

   

이렇게 오랜만에 보게 된 만화책의 이름은 바로 도쿄구울!!!

같이 공부하는 곳에 만화를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정확히는 "도쿄구울"을 사랑하시는 ㅎㅎㅎ)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만화책을 빌리게 되었어요.

   

   

1. 정식 발매본 도쿄구울 만화책

짠!!! 정발된 도쿄 구울 1편~5편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만화책의 감촉이네요.

빌려본 책이 아주 깨끗하게 잘 보관된 상태이기 때문에 더 만화책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저도 깨끗하게 보고 돌려 줘야겠습니다. (역시 만화는 책장을 넘기면서 봐야 해요!!)

   

   

펼쳐본 도쿄구울 만화책의 모습

사실 지금 1편~2편 보는 중인데 표지 일러스트랑 만화 속 작화의 괴리는 아직 조금 있네요!

작화 실력이 회를 거듭할 수록 늘어난다고 하니 기대 중입니다.

   

   

2. 도쿄구울 1권 스토리 요약

: 저는 도쿄구울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애니의 경우는 시간도 조금 오래 되었고, 만화책보다 내용이 상세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처음 접했다고 생각하고 도쿄구울 1권을 리뷰 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한 스토리 정리부터 할게요.

스포일러가 걱정되신다면 3번 단락으로 넘어가세요!!!

   

   

   

   

1) 이 만화는 사람을 주식으로 삼는 구울이 존재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특이점은 이러한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고, 티브이에도 방송이 되고, 대담 프로그램에 자칭 구울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구울 특징을 이야기 하는 공존 아닌 공존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특이한 세계관)

   

   

2) 주인공은 평범한 대학생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생각보다 내성적인 아이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취향인 여자(리제)에게 고백을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여자는 구울!!!

 

저 이상한 눈은 신체의 절반 이상이 구울임을 의미한다. 

어쨌든 주인공 버프로 살아남음

  

당연히 주인공은 반죽음이 되고, 정말 죽는 직전에 철골이 리제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주인공은

겨우 겨우 살아납니다. 그런데 반죽음이 된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서 구울 여자의 장기를 이식해서 주인공에게 옮겨버립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구울이 되어 버리는 스토리!!

( 여기까지가 1화 ㅋㅋㅋㅋㅋ

1권이 총 9화로 이루어져 있는걸 생각하면 빠른 전개가 좋았어요!!)

(뭐 주인공이 1화 만에 불쌍해져서 좀 그랬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잔인한 거 좋아하니까 good)

   

   

3) 구울이 된 자신에게 적응하지 못하는 주인공

(왜냐하면 구울은 사람고기를 먹어야 하거든요. 일반 음식은 역겨워서 못 먹음)

   

그런 주인공을 도와주는 토우카(여주)와 요시무라(할아버지)

당연히 둘 다 구울입니다.

(토우카는 츤데레 캐릭터 같은데 데레는 모리겠고 츤츤만 거리고 있는중이네요)

   

한번의 위기가 있지만, 이식된 구울의 능력을 발휘해서 위기를 벗어나고,

토우카와 요시무라 할아버지가 있는 인테이크(착한 구울들의 소굴)라는 커피숖에 정착을 하면서 1권이 끝납니다.

   

이상이 뭉뚱 그려본 도쿄구울 1권의 간략 스토리네요.

   

   

3. 도쿄구울 1권의 디테일!!

: 디테일이라고 하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컷만 몇 개 모아봤음

   

컷은 아니고 단행본 제일 마지막에 있는 인물 설정표에요.

이름이 카네키 켄 이네요.ㄷㄷㄷㄷ

만화책 보는 동안 계속 카네기 인줄 ㅋㅋㅋㅋ

일본 이름은 어렵습니다.

   

눈이 동그래서 순둥순둥하게 그렸네요.

12월 20일생이고 1학년이고 like 지적인 여성,

음 지적인 여성 ㅋㅋㅋㅋ

   

   

   

네 이분이 바로 지적인 여성 분입니다.

확실히 안경에 단아한 옷차림 지적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우꼈음

(같은 책을 본다는 공통점도 있지만 어쨌든 좋았어요!! 여러 모로!)

   

   

   

   

또 마음에 든 부분은 바로 이 부분!!

카프카의 유명한 소설 [변신]입니다.!!!

저도 실제로 어렸을 때 이 소설을 읽고 주인공처럼 내가 독충으로 변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몰입하게 해주는 결정적인!!ㅋㅋ


카프카 [변신] 책 속에 있는 삽화 그림


   

그리고 이 [변신]이라는 소설에서도 주인공은 독충으로 변한 뒤 음식 식성이 변하죠.

나름 작가의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준 부분도 있겠네 하고 생각했어요!

   

   

   

   

1권을 읽던 도중 또 만나게 된 실제 소설 차용 글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하나의 세계를 깨지 않으면 안된다!!

오호!!! 이런거 좋아 좋아!!

   

제가 만화책을 소개하고 빌려준 분이 말하기를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소설 차용이 많이 등장한다고 하더라고요!! 오호!! 뭔가 좋음

   

   

   

초반 철골이 떨어지는 장면!

기우뚱 기우뚱 하길래 누군가가 밀었겠지 했는데 아직 말없음

(여주인공이 주인공 살리려고 떨어뜨린 건 줄 알았더니 아님.. 누구지?? 음음 일단 지켜 보겠다!!)

   


   

정발 단행본이라서 볼 수 있는 컨탠츠일까요?

어쨌든 1권 마지막에 있는 보너스 만화도 재미있었어요!!

   

명작을 만드는 것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세부적인 설정, 뒷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

   

   

4. 1권 리뷰를 마치며!

어쨌든 이렇게 1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랜만에 본 만화책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시작한 만화책 블로그 리뷰네요!

최대한 소감을 리얼하게 적고 싶어서 만화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ㅜㅜ

빨리 빨리 읽고 도쿄구울 1기 얼른 완결 내볼게요!!

아 재미있어서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