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콩나물국밥과 참치즈크림 과자 Rice Soup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 국밥입니다. 

저번주인가 그때 처음 콩나물 국밥을 먹었는데요 

(정확히 따지면 10년만에) 먹기전에는 긴가 민가 의심하면서 먹었는데 

딱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살짝 맵삽!!! 제 입맛 기준으로 살짝 맵삽이면 

다른분들은 전혀 안매울수도 , 아니면 매운건지 못느낄수도 있는 맛이지만 

ㅎㅎㅎ

여튼 그랬어요 

그날 이후로 돼지국밥과 동급은 아니지만 약간 아래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콩나물국밥입니다. 

뭐 이래저래 주저리주저리 좀 떠들었네요 



위 사진은 콩나물 국밥사진이에요 

좀 흔들렸지만 뭐 ㅎㅎㅎㅎ

보글보글 맛있겟다. 

저기에다가 

따로 주는 생계란을 살짝 넣어서 비벼주면 맛나요 

뜨겁기 때문에 그릇에 덜어서 

호호호호 불어 먹으면 되요 

반찬도 뭐 다 맛있죠 

msg 많이 들어가겠죠? 아마?

ㅎㅎㅎㅎ

에효 뭐 이런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까 ㅎㅎㅎ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좋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넣고 그런거는 아니닌까 

ㅎㅎ

너무 걱정안하고 맘편히 먹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참 아인지 치즈 크림과자 입니다. 

ㅎㅎㅎㅎ

배고파서 먹었데요 

과자 잘먹지도 않는데 

이렇게 과자먹고 있네요 ㅎㅎㅎㅎ

배고픔이 최고의 반찬

즉 시장이 반찬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방 리뷰해보네요 

이거 생각없이 바로 즉흥적으로 적고 있는데 철자도 어법도 많이 틀리겟죠

ㅎㅎㅎ

하지만 수정은 없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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