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건배사 술자리도 포함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회식 자리에서 자주 쓰이는 건배사에는 뭐가 잇는지 알아볼께요 

연말, 연초에 자주 쓰이는 건배사이긴 하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회식자리만 되면 누구나 한마디씩 해야 하는 건배사죠 

별것아니라고 생각들지만 알아두면 일단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술자리가 마음 든든해질수 있는것입니다. 

알아두면 나쁘지 않은 회식자리 술자리 건배사에는 뭐가있을까요?

한번 알아 볼까요?

1. 감사합니다. 저에게 건배제의의 영광을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소망과 그리고 가정과 사업에 행운과 건승을 기원하는 뜻을 이잔에 다가 가득 채워 잔을 들겠습니다. 

제가 위하여라고 먼저 말하면 여러분들은 잔을 높이 들면서 따라서 위하여 라고 

일동 복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기회는 새와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아가버리기 전에 잡아야 한다는 뜻이죠 

누구나 인생에서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시기가있을것입니다. 

그럽습니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기회가 왔을때 누구보다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면서

제가 '기회가오면'이라고 말하면 

여러분들은 놓지지 말자 라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3.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쩔수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단, 여기 이자리의 여러분들만은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시고, 모든 하시는 일들이 잘되길 바라면서

외쳐봅니다. 

우리의 사업의 무구한 발전을 위하여!!!!

4. 반갑습니다.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럼 건배제의를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과 우리 모임의 발전을 !!! 위하여!!!

다같이 " 위하여"

5. 나폴레옹의 말이 있습니다. 

내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 많이들 아실겁니다. 

정말유명한 명언이죠. 누가했는지는 모를수 있지만요

여러분 힘들다고 포기하고 두손을 놓고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그대로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말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기합을 팍팍 넣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선창합니다. 

내자신을 

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후창해 주십시오

이기자.

이러한 맨트 말고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건배 맨트가 있다. 

- 걸걸걸 = 더 사랑할걸, 더 참을걸, 더 즐길걸

- 고도리 = 고통과 도전을 즐기는 리더가 되자

- 상아탑 = 상심 마라 아직이다. 탑이 되는 그날까지 달리자. 

- 사이디 = 사나이 우정은 디질때 까지 영원히 

- 고사리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 아싸 = 아끼고 사랑하자 

- 마무리 = 마음먹은대로 무슨일이든 이루어보자 

- 오행시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아우성 = 아름다움 우리들의 성공을 위하여

- 이기자 = 이런 기회 자주 만들자

간단한 멘트 건배사

- 함께가면 멀리간다. 

- 끝까지 가보자

- 화사가 잘되어야 모든 일이 잘풀린다. : 사화만사성

- 이또한 지나가리라

- 변화를 즐기자

- 실패도 능력이다. 

-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

- 진심을 대하면 감동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