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글쓰기 특강 -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대답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유시민 씨의 글쓰기 특강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강이라고 해서 긴 강의를 소개하는것이 아니고 5분정도의 간단한 영상입니다.이 상을 본 후에 저는 예전의 자신을 잠시 뒤돌아 봤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말도 잘못했을 뿐더러 글은 더욱더 못썻습니다.그런데 내가 살아가는 길이,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들이 이러한 글쓰기나 말하는 것을 필요로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야기 하고 말하게 된 경우입니다. 


글쓰기도 자기표현이라는 이문구 참 마음에 든다. 자신을 표현 하지 않으면 사람은 살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표현 방법의 종류가 다양할뿐 누구나 소통하며 교류하며 살고 있다


아직도 저는 남 앞에 서는 것이 두근거리고 긴장됩니다.글을 쓰고( 그것이 컴퓨터로 쓰는 것이든 작은 메모지로 적는 것이든 어쨋든 간에) 그러한 일렬의 행위들은 여전히 어색하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러한 글쓰기 훈련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글을 쓸 때마다 느낍니다. 

글을 써서 내 마음을 드러낸다는 것, 표현한다는 것, 

그건 이렇게 말하면 조금은 오글거리고 어색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내 스스로를 치유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는데 너무나도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이글을 보고 있는 내사람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람인 당신들도 글을 썻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일기든, 메모든, 단순한 끄적임이든 방법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 

글을 어떻게 써란말이야? 그냥? 아 모르겠는데? 왠지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아래의 영상을 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시작하기 전이라면 누구에게나 무었이든 어려운 것이다. 괜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것이 아니다


유시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교수님이었기도 했고, 정치인이었기도 했으며, 이제는 작가 라고 타이틀을 바꾸셨다. 

그리고 또한 잘생기셨고 목소리도 칼칼하지만 좋으시다. 


아래의 영상의 내용은 정말 좋은 말이며 값진 말인거 같다. 

그렇기에 더욱더 나누고 싶어졌다. 

그러니 다같이 봐요!!

고고홧팅2하트3


글쓰기도 기초체력 운동처럼 기본 근육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이 참 공감이 간다. 

조금씩 아무 글을 쓰는것부터 중요하다는것!

잘쓴책을 많이 반복해서 읽고, 조금씩 내 일상을 산문을 써 나가는것

그것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도 좋은 글쓰기 생활을 할수있다고 합니다 .

저도 꾸준히 지금부터라도 해볼 생각이에요!

여러분도 같이 글쓰기 근육을 조금씩 붙여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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