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을 다녀오다-경주답사 사진 #1편

예전에 갔던 경주여행사진입니다. 

첫째날에 국립경주박물관에 갔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들 올려봐요

원래는 워터마크 찍혀있던 저 블로그에 올렸는데 

사정상 접어버려서 아까운 포스팅이라 여기로 가져와봐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보실께요 

국립경주박물관 쭉둘러보는데 생각보다 힘빠지더라구요

그리 큰거 같지는 않았지만 컷어요

뭔말이냐...

ㅎㅎㅎ



△▲△

교과서에 자주나오는 유물인데 기억이잘..

ㅎㅎㅎㅎ




△▲△


금관의 나라라고 불리는 신라입니다. 

사진이 금관의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

각종 도구입니다. 

이렇게 연관성 없는듯한 유물들이 한곳에 전시가 되었다면 

그건 한곳 즉 한무덤에서 나왔을 확률이 높습니다. 





△▲△

신라말 해동공자라고 불리웠던 최치원에 관한 이야기가 있길래 한컷 해봤습니다. 

신라에서는 신분의 한계때문에 날개를 못펼쳤고

오히려 당나라에서 엄청난 유명세를 떨쳣습니다. 




△▲△

황룡사9층목탑과 그 절을 재현한 모형도 입니다. 

현재는 불타 없어져 그 터만 남아있습니다. 

사진속에 보시면 뒤에 걸려있는 사진이 그 터의 흔적을 찍인 사진입니다. 





△▲△

신라하면 또 빼놓을수 없는게 법흥왕의 이야기입니다. 

법흥왕때 불교의 공인을 했으며 이때 불교관련 유적들이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차돈의 순교로 인해서 불교가 공인되었는데 

그 이차돈이 법흥왕때의 인물입니다. 


이차돈의 순교 자세히 알아보기 

http://miso072072.blog.me/220308660027



지증왕때 

신라라는 나라이름이 정해지게 되는데 

위와같은 뜻에서 신라라고 지었군요

덕업일신 망라사방

신은 덕업이 날로 새워진다는 뜻이고

라는 사방을 망라한다 라는 뜻이네요



△▲△

금을 사랑한 나라 신라입니다. 


△▲△

멋쟁이 칼임

아는 정보가 없네요 

죄송 멋진 금으로 장식된 칼이네요 

의식용이겠죠 아무래도

금관이랑 더불어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가장 멋진 유물이었습니다.






△▲△

월지와 동궁입니다. 예전에는 안압지였지요 






△▲△

성덕대왕신종입니다. 

일명 에밀레종이죠


한 20장정도 올렸는데 아직도 국립경주박물관 사진만 한 20장 정도 더남았네요 

요건 #2부로 돌려서 올려야 겠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