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솔직 후기 모음 1탄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유럽여행 후기 글들을 나라 별로 모아봤습니다. 

여행은 그 곳을 가는 사람마다 다른 후기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올리는 후기가 무조건 맞다고 올리는건 아닙니다. 

그냥 이런 후기도 있구나

무조건 좋은 여행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서론은 이만 줄이고 본격적인 글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충격적인 후기 였어요. 

저의 꿈의 도시였던 프랑스의 파리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후기 남기신 분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정말 파리가 지저분 했나요? 

ㅜㅜ 댓글 남겨주세요 ㅜㅜ

나의 파리가 정말 이렇다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베들린의 후기 

기억에 남는말

평균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런 이름의 색감 이쁜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게 

기억이 안나네요. 

그 영화보고도 부다페스트 꼭 간다고 다짐했는데!!





친절 친절 열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랜드 더블린

사실 저는 이런 도시가 있는지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답니다. 

오호 !!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어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제가 그런 후기만 봐서 그런지

칭찬만 넘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가보고 싶다 ㅜㅜ




#. 관련 글


이상으로 유럽유형 솔직 후기 모음 글을 마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몰론 이 글로 주관적인 성향이 다수 들어 있지만, 

마냥 좋은 것만 생각하고 가기 전에 한번은 읽어볼만한 글인거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 

여러분들이 준비하는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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