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는 모기의 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모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는 모기에게 엄청나게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느 한 유명 보건 매체에서는 백해무익한 곤충으로 모기를 뽑기도 했으며,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생명체가 모기인건 명백한 팩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모기의 천적은 잠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유충 때부터 천적입니다.

   

   

   

   

#. 커서도 모기의 천적은 잠자리

   

   

   

   

   

이러한 사실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것이, 모기와 잠자리의 포식관계에 관한 논문도 있습니다.

   

   

   

1983년에 발표된 논문으로 위에서 말한 대로 유충과 성충일 때의 잠자리가 먹는 모기의 수가 30일 동안 거의 1500마리에 달했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검색을 더 해보니 우리나라의 관청에서도 모기를 잡기 위해 잠자리를 풀어서 대비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관련 글

 

이상으로 잠자리 모기의 천적 관계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혹시나 추가적인 정보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생각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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