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명언[분노 4편]

부제 : 화를 다스리는법! 분노! 뭐가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쵸코팡팡"입니다.


분노시리즈 제 3편은 주로 분노에 대한 인지(認知)와 관련된

명언과 속담들을 모아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분노에 대한 속담과 명언 마지막 편입니다.

그럼 분노시리즈의 마지막 4편 시작해 봅니다. 



#. 글의 목차 

1. 왜 분노 시리즈를 만들어 가는가. 

2. 분노 명언/속담 15선

3. 분노 시리즈 1~3편 모아보기 



1. 왜 분노 시리즈를 말하는가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말들을 왜 이리 지리하게 늘어 놓는가? 라고 

탓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감정 중 이 '분노'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보통 별 게 아니며 

스스로 충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하곤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은 그 내용과 이해가 그리 녹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 선인(先人)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서 현대 최고지식의 내용들과 융합하여 

조금이나마 이 분노라는 녀석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4편에 걸친 분노 시리즈를 준비해봤습니다.


분노

이것을 잘 조절하고 절제할 수만 있다면, 

인생의 절반 이상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분노,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선인들의 지혜 15선을 만나보시죠!



2. 분노 명언 15선


▶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나단


▶ 화가 난 인간은 입을 열고 귀를 닫는다.   -가토


▶ 화가 난 사람은 장님과 바보가 된다. 

   이성은 사라져 버리고, 지성의 힘은 분노에 완전히 억눌리며, 

   판단력도 분노의 포로가 되어 모든 (지적) 기능이 완전히 멎기 때문이다.   -아레티노


▶ 이성과 충고에 귀를 닫고, 공허한 선동에 휘둘려  무엇이 정당하고 옳은지 구분조차 할 수 없다.  

   분노는 무너뜨림 위에 산산조각으로 주저앉은 건물과 같다.   -세네카


▶ 상황이 분노를 키울 수있는 권리를 주면 안된다. 

   왜냐하면 상황은 분노를 전혀 조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 화난 사람들 앞에서 사실을 열거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입장에 공간하고 그들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그들 중 98%가 그냥 누그러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분노 잘하는 이가 받는 벌은 늘 행복 옆에 있으면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나르


▶ 똥 뀐 놈이 성낸다.   -속담.


▶ 화만 내고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차라리 화를 내지 말고 죄를 범하라.   -존 트랩


▶ 노여워 할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拙作) 중 졸작 인간이다.   -AP


▶ 내가 신발 없음을 알고 분노하며 나가 보니,  발없는 자가 거기 있었다.   -중국속담


▶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가지 않아 금방 잊어 버린다.  그리고 오히려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괴롭히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고 그때 피해는 훨씬 더 크다.    -앤드류 매튜스



3. 분노 이전 시리즈(1~3편) 모아보기




이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명언 

분노 시리즈 4편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 곳에는 더 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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