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명언[분노 4편]
- 정보/인사이트
- 2019. 11. 22. 16:45
부제 : 화를 다스리는법! 분노! 뭐가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쵸코팡팡"입니다.
분노시리즈 제 3편은 주로 분노에 대한 인지(認知)와 관련된
명언과 속담들을 모아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분노에 대한 속담과 명언 마지막 편입니다.
그럼 분노시리즈의 마지막 4편 시작해 봅니다.
#. 글의 목차
1. 왜 분노 시리즈를 만들어 가는가.
2. 분노 명언/속담 15선
3. 분노 시리즈 1~3편 모아보기
1. 왜 분노 시리즈를 말하는가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말들을 왜 이리 지리하게 늘어 놓는가? 라고
탓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감정 중 이 '분노'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보통 별 게 아니며
스스로 충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들 하곤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간단히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은 그 내용과 이해가 그리 녹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 선인(先人)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서 현대 최고지식의 내용들과 융합하여
조금이나마 이 분노라는 녀석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4편에 걸친 분노 시리즈를 준비해봤습니다.
분노
이것을 잘 조절하고 절제할 수만 있다면,
인생의 절반 이상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분노,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선인들의 지혜 15선을 만나보시죠!
2. 분노 명언 15선
▶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나단
▶ 화가 난 인간은 입을 열고 귀를 닫는다. -가토
▶ 화가 난 사람은 장님과 바보가 된다.
이성은 사라져 버리고, 지성의 힘은 분노에 완전히 억눌리며,
판단력도 분노의 포로가 되어 모든 (지적) 기능이 완전히 멎기 때문이다. -아레티노
▶ 이성과 충고에 귀를 닫고, 공허한 선동에 휘둘려 무엇이 정당하고 옳은지 구분조차 할 수 없다.
분노는 무너뜨림 위에 산산조각으로 주저앉은 건물과 같다. -세네카
▶ 상황이 분노를 키울 수있는 권리를 주면 안된다.
왜냐하면 상황은 분노를 전혀 조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 화난 사람들 앞에서 사실을 열거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입장에 공간하고 그들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그들 중 98%가 그냥 누그러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분노 잘하는 이가 받는 벌은 늘 행복 옆에 있으면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나르
▶ 똥 뀐 놈이 성낸다. -속담.
▶ 화만 내고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차라리 화를 내지 말고 죄를 범하라. -존 트랩
▶ 노여워 할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拙作) 중 졸작 인간이다. -AP
▶ 내가 신발 없음을 알고 분노하며 나가 보니, 발없는 자가 거기 있었다. -중국속담
▶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가지 않아 금방 잊어 버린다. 그리고 오히려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괴롭히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고 그때 피해는 훨씬 더 크다. -앤드류 매튜스
3. 분노 이전 시리즈(1~3편) 모아보기
이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명언
분노 시리즈 4편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 곳에는 더 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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