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는 글 15개 명언으로 만나봐요[분노 3편]

부제 : 화를,  마음을 다스리는 글!, 분노!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쵸코팡팡”입니다.

지난 2편은  "분노는 ~이다" 라고 하는 표현으로 

분노의 정의라 해도 좋겠지만, 그보다는

분노의 성질에 대한 속담, 명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서론은 줄이고 분노시리즈 제 2편에 이어 3편 바로 시작합니다.


#. 글의 목차

1. 분노 명언/속담 15종

2. 분노 시리즈 1~2편 바로가기

 


1. 분노 명언 속담 15개


▶ 사탄이 교회와 교인을 망치려할 때 제일 촣은 책략은 

   서로가 서로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돕슨


▶ 분노가 카인의 가슴에 있을때 살인은 멀리 서있지 않았다.   -헨리


▶ 분노가 일으키는 온갖 악을 목도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따져 보라.   -세네카


▶ 분노는 화를 내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된다.

   만약 화를 내고 싶다면 화 낼 거리를 찾을 것이다.   -잠언


▶ 사람은 누구나,  자기 힘으로 구할 수있는 것과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결코 화를 내어서는 안된다.  -톨스토이


▶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없다고 노여워 하지 마라.

   왜냐하면 당신도 당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토마스 A 캠피스  


▶ 모든 악에 대한 저항은 분노로 하지 말고 평온한 태도로 하라.

   모든 악에 대해서 가장 강한것은 평온함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 누구나 화를 낼 수있다. 이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정도로, 적젛한 목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화를 내기는 대단히 어렵다.   -아리스토텔레스


▶ 우리는 맨 처음 생기는 이유에 대해 싸워야 하는데,

   분노의 원인은 -무언가, 특히 나에게-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느낌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때문에 즉시 행동하지 말라.

   심지어 너무나도 확연하고 명백하게 보일지라도 말이다.

   때로는 잘못된 것이 겉으로는 진실처럼 보인다.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루만 지나면 진실은 드러난다.   -세네카


▶ 만약 삽질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구덩이에 빠졌거든 더 이상 파지 말라.   -잠언


▶ 분개하고 있는 사람보다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니체


▶ 사람이 흥분하면 자기를 속이는 결과가 된다.

   평소에 사리가 발고 온화하던 사람도 일단 흥분하면 도리를 저버리고 사나운 행동을 하게 된다.

   조금 전까지 다정하던 친구에게 생전 두번 안 볼듯이 무서운 욕설을 퍼붓는 것은 흥분의 소치이다.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냉정하게 자신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알랭


▶ 건강한 분노 같은 것은 없다.  -세네카


 


2. 분노 명언 시리즈 1편 2편 바로가기

이전 분노 시리즈 글을 모았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을 아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잘보셨나요? 

이상으로 분노 시리즈 3편

마음 다스리는 글 15개와 함께하는 명언과 속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도 글을 적으면서, 글을 꾸미면서 

명언을 보고 또 보면서, 분노, 화남, 홧병에 대해서 계속계속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러다보면 좀더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겠죠?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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