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여행/일본 후쿠오카 16년 6월 라이프핵(Life Hack) | 2017. 2. 12. 22:09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이번에는 첫날 도착 하고 처음 들린 쇼핑몰 캐널시티 이야기입니다. 사실 캐널시티는 패키지 여행 일정에서 마지막날이었어요그런데 당일 도착해서 일정이 바껴버렸습니다. 저는 큰 상관이 없었지만 여자친구는 캐널시티 주변의 맛집을 갈 생각이었는데자신이 세운 일정이랑 꼬였다면서 뾰루퉁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몇몇 블로그 글들을 더 찾아보니 패키지 여행의 경우에는 가끔씩 일정의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뭐 어쨌든 쇼핑몰에 들어서자 금방 기분이 좋아진 여자친구와 함께!!ㅋㅋㅋㅋ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럼 사진 보실까요? 처음 우동을 먹었을때만 해도공항근처 시골의 한적한 느낌이었는데버스가 캐널시티 근처로 다가오자 도시내음이 물씬 났어요!!일본의 도시는 너무나 깨끗한 특유의 느낌이 참좋네요..
카테고리 : 여행/일본 후쿠오카 16년 6월 라이프핵(Life Hack) | 2016. 7. 3. 08:36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와와와와~~~ㅋㅋㅋㅋㅋ 첫 일본 여행을 갔을 때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일본 여행인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어요 패키지 여행은 국내 여행으로 하루 다녀왔을 때의 기억이 좋아서 이번 여행에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이동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단점으로는 같이 여행가는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즐겁게 출발한 여행을 한 두 명의 이상한 사람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질 수 있거든요. 최대한 피해서 다녀도 이동할 때는 한 차에 탄다는 게 좀 그래요 ㅜㅜ 어쨌든 저의 첫 패키지 여행은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