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가 왜 필요할까?
- 작가가 된 계기
표현 욕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
내 꿈은 대학교수였다. 공부하다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되었다. --> 애기랑 다니던 그 기록들을 블로그에 적으면서 작가의 기반을 다졌다.
---->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하다가 --> 2007년에 네이버 블로그로 옮겼다. --> 내글을 보고 누군가가 공감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끼기 시작했다.
--> 그래서 블로그에 열중 --> 자연스럽게 파워블로그가 되었다. -
: 블로그를 통해서 지역의 경계선이 사라졌다. -->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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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쉬우나 마스터는 어렵다.
당연히 초반에는 방문자수 공감수가 적다
꾸준히 해야한다. 당연하다. --> 뭐든 직업이 되고, 메인잡이 되려면, 꾸준히 해야한다. 1년이상 꾸준히
- 반응을 잘보자
문체도 바꿔보고, 주제도 바꿔보고, 사진 구도도 바꿔보고, 정보성글, 감성적 글등다양한 글을 써보자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것과, 남이보고 잘하는 것, 즉 독자가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책은 내가 원하는 책을 쓰는것 보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을 써야한다 --> 작가가 되려면, --> 그렇다.
- 블로그는 나의 포트폴리오다.
나를 소개할 수 있는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판사에서 연락 온것도 주부인 나한테그냥 온게 아니다. -->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연락이 오고 기회가 온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