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서 중요한 건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연애 고자이자, 많이 부족한 제 경험담이 아니라,

저보다 글도 잘 적으시고, 좀 더 많은 생각과 표현력을 가지신 분들의 정갈한 글들을 가져와서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골라본 주제는 연애에 중요한 건 자신이라는 글감을 가지고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 그놈이 그놈이다.

 

   

제가 이 글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부분에서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물론 자극적인 말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말을 글쓴이는 하게 된 것일까요?

그럼 글을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 덧붙이는 말

 

연애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불꽃같은 열정이 사그라들면서 상대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점에 질려서 헤어지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도 또 단점이 보이고, 질리는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렇듯 늘 만족스러운 연애는 없습니다.

이러한 불만족을 여러 번 격다보면, 글쓴이는 이걸 ' 거기서 거기' 라고 표현을 했죠.

어쨌든 거기서 거기를 여러 번 격다보면, 그 불만의 시선이 상대가 아닌,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글쓴이의 말처럼 여러 번의 거기서 거기로 인해 드디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이 찾아오죠.

그리고 내가 질렸던, 내가 단점으로 보게 된 이유를 나 안에서 들여다 보고 찾게 됩니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면

전 보다는 나은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동의를 하던 안 하던 분명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