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좋은 기업 드림웍스 이야기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복지 좋은 기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나라는 워낙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복지를 신경쓰기도 힘들고, 

괜시리 이런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 같이만 느껴지죠. 

하지만, 조금씩 복지의 중요을 점점 깨달아가고 있고, 

특히나 창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그룹에서는 야근이나 일하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점점 많이 인식 하는 중이죠. 뭐 아직 많이 멀었지만

그래서 오늘은 2010년 포춘지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6위를 차지한 

드림웍스의 이야기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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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복지 좋은 기업으로 유명한 드림웍스의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제일 마지막 멘트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마음이 편안해야 창조적인 작업이 잘된다는 마인드

정말 정답인것 같아요. 

압박하고 야근하면 당장의 코앞의 성과는 잘나오겠죠. 

하지만 그걸 해내는 직원들은 점점 축나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뭐가 좋은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그럼 또 좋은 글이 있으면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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