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컴퓨터 앞에 있다면 해야 할 7가지 행동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인강을 보거나

책을 보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건강 지식을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주제는 "종일 컴퓨터 앞에 있다면 해야 할 7가지 행동"이라고 잡아봤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한다면 목, 그리고 눈, 그리고 손목, 또 운동부족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그럼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하면 좋은 것들을 알아보자.

   

   

1. 완벽한 책상 셋팅

   

1) 모니터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시선이 너무 아래를 향하도록 모니터가 세팅되어 있다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2)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에 아래로 내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받침대 등을 이용해서 최대 10도 정도 내려 보도록 세팅을 해보세요.

   

   

   

2. 자주 물 마시기

1) 물 마시기는 건강을 챙기는 1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죠!!

2) 물 마셔서 몸이 건강해지고, 화장실도 자주가게 돼서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죠!!


   

   

   

3. 쉬는 시간마다 휴식을 하기

   

1) 학생이라면 쉬는 시간마다 꼭 움직여주세요.

2) 직장인이라면 알림이나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을 핑계로 한번씩 몸을 움직여 주세요!!

   

   

4. 계단을 이용하자.

1)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2) 가능하다면 한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출퇴근 하는 것도 좋겠네요.

3) 이러한 습관이 혈액순환과 당신의 근육량을 조금씩 올려줍니다.

   


   

5. 책상에서 간단한 스트레칭하기

   

1) 심하게 운동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2) 기지개를 켜보세요. 또는 간단한 목 운동, 손목운동을 해주세요.

3) 작은 운동이지만 습관이 들면, 손목 터널 증후군 같은 것을 미리 예방해 줍니다.

   

   

   

6. 글꼴 크기를 조정해보자

1) 너무 작은 글자는 체력을 떨어트립니다.

2) 신경을 써서 보게 되는 글자는 자기도 모르게 눈에 피로를 주고,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7. 눈 운동하기 & 눈 휴식하기

1) 눈을 깜빡여 주세요.

2) 사람은 무의식 중에 눈을 깜빡이면서 눈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일에 집중을 하거나, 책 또는 모니터에 집중을 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무척이나 떨어집니다.

3) 즉 눈에 않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의식적으로 눈 운동을 해주세요. 그리고 눈을 감고 잠시 쉬어주는 등등의 눈의 휴식을 주세요.


   

   

*. 다짐할 때 "~~ 하지 말기"보다는 "~~ 하기"가 더 좋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표현이 뇌에 더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

그럼 다들 하나씩 실천해서 건강해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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