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 목화씨 이야기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역사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우리에게는 목화씨로 잘 알려진 문익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국사를 제법 오래 공부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지겹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좋은게 글로된 역사가 아니라, 만화나 다른 자료를 통해서 

재미있게 꾸민 글을 찾아서 읽습니다. 

아래의 글도 그런 맥락에서 보시면, 재미와 공부 두가지 모두 얻을 수 있을거에요 :)





아직 문익점이 안나왔네요 ㅋㅋㅋ 

좀만 기다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문익점은 아직 큰 활약이 없습니다. 

1차 줄타기는 선택 실패!!

그래서 고려로 돌아옵니다. 

문익점의 활약은 이제부터!!!








이상으로 고려시대의 금수저, 아니 솜수저라고 할 수 있는 문익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목화씨의 반입에 대해서는 여러 말들이 있지만, 붓통에 숨겨 왔다는 설은 최근에는 힘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

또 좋은 글이 있으면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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