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어록(좋은 글귀 1탄)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글귀를 가지고 나와 봤습니다.

토크쇼로 유명한 김제동씨의 어록을 모은 글귀입니다.

   

김제동 개인에 대한 호불호는 떠나서 상황에 맞게 말을 참 잘하는 방송인 인듯 합니다.

방송 일을 하기 전부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직업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단체 mc들이 나와서 하는 예능 쪽 보다는 혼자 진행을 하거나, 대중들과 소통하면서 방송 일을 할 때

더욱 더 능력에서 빛이 나는 김제동씨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언변은 준비해서 나오는 말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활에 이런 말들이 체화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약간의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김제동 어록 모음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같이 서 있습니다.

힘내세요 정말로 힘내세요.

   

   

내가 다 짊어지려고 하면 너무 힘들 때가 많죠.

잠시는 정말 잠시는 쉬어도 될 거에요.

   

   

   

김제동씨의 어록 중에 밝은 글들도 참 많이 있지만

오늘은 왠지 감성적인 글들이 참 많이 가슴에 들어옵니다.

   

   

   

오글거려도

강동원이 하는 말이다, 현빈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찮아 질 거에요

   

   

정말 도움이 되었던 글귀인 듯 합니다.

20대와 30대는 흔들리는 게 당연하고 떨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옮아요! 힘냅시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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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김제동 어록으로 살펴본 감성 글귀, 좋은 글귀 5개 정도를 묶어 봤습니다.

반응 좋으면 또 좋은 글귀를 가지고 2탄, 3탄으로 찾아올게요

다들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