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쉽게 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날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감기조심을 해야 합니다. 모두들 건강은 꼭 챙기세요.

예전에는 생활정보지로 종이로 만들어진 신문이 동내마다 하나씩 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과 통신 서비스가 많이 보급이 되어서 그런지 예전 같은 종이신문들이 많이 눈에 띄지 않네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생활정보지들은 정기적으로 발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신문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해서도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지를 구독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인터넷을 이용한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용방법 또한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신문 그대로 보기를 할 수 있어요.

한번씩 옛날 벼룩시장이 생각난 다면, 이 방법을 통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1. 홈페이지로 가자.

우선 벼룩시장 생활지를 신문 그대로 보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찾는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벼룩시장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가 가장 먼저 나와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지역별 신문 웹사이트로 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2. 어떤 섹션을 고를까요?

위의 사진은 벼룩시장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만나게 되는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쪽을 봐주세요. 거기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있습니다. 지역별 벼룩시장 홈페이지로의 빠른 이동을 도와주는 섹션입니다. 지도를 살펴서 이동하고 싶은 지역을 눌러도 됩니다.

- 하지만 우리는 지도 아래에 있는 [전체지역보기]라는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3. E-paper 선택하기

- 전체지역 보기 페이지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벼룩시장이 발간되는 우리나라의 전 지역이 모두 표시가 됩니다.

지역 옆에 적혀 있는 home를 누르면 해당 지역의 벼룩시장 홈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신문 그대로보기 기능을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home 버튼 옆에 있는 E-paper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버튼을 누리면 해당 지역의 벼룩시장 종이신문을 실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설명을 위해 예로 서울 강남 지역의 벼룩시장 e paper를 눌러보겠습니다.

   

4. 모든 날짜를 열람할 수 있다.

- e paper 페이지로 넘어온 모습입니다.

화면에 우리에게 익숙한 종이신문의 모습이 날짜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이 여러 신문들 중에서 자신이 보고 싶은 신문을 선택해 주세요. 그러면 원래 인쇄된 종이신문 그대로의 모습을 모니터로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오늘 날짜로 나온 신문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 위의 화면은 종이신문그대로보기 화면의 모습입니다.

신문의 아래쪽 양 끝을 클릭하면 한 페이지씩 넘겨 볼 수 가 있습니다.

보고 싶은 부분을 좀 더 확대해서 보고 싶다면, 마우스로 보고 싶은 부분을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원래대로 축소하는 방법도 똑같이 다시 한번 마우스 클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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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벼룩시장신문그대로보기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간단히 요약 해보면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 다음, 자신의 지역을 찾아서 e-paper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최근 많이 보이지 않는 종이 일간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나, 이를 찾고 있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변하고 있네요. 언제나 몸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에는 더 알찬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