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억에 좋았던 설빙 딸기빙수

티스토리 시작했습니다. 

좋았던기억하나씩풀어가면서 해볼께요 

설빙갔어요 

이때가 딸기빙수가 처음나왔던때니까 

겨울이었던거 같아요 

딸기를 좋아라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맘먹고 딱 가게 됬어요 

비주얼은 딸기가 넘쳐서 너무 좋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딱히 없었어요 

그냥 아 딸기를 먹으니까 좋구나 이런생각만하면서 ㅎㅎㅎㅎㅎ

혼자먹은것도 아니고 둘이 먹어서 좋게 좋게 지내다가왔어요 

이때가 1월 후반쯤이네요 

블로그가 없었으면 이런 기억들은 그냥 스쳐 지나갔겠지요 

앞으로의 시간이 더많으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이라고 말하겠죠

맞는말이에요 ㅎㅎ

여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씩 글남길께요 즐거운 블로그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