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카마타케 제면소에서 국물없는 우동 먹고 왔어요
- 취미/맛있는 이야기
- 2017. 9. 12. 17:06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먹거리에 도전을 해봤어요.
바로 국물이 자작 거릴 정도만 있고, 면발 맛으로 먹는 우동을 먹고 왓어요!!!
붓카케 우동이라고
이미 엄청나게 유명한 음식의 한 종류입니다.
물론 저는 처음 들어봤기 때문에 엄청나게 신비한 체험을 한 날이었습니다.
아니
우동인데 국물이 없다니!!! 국물 맛으로 먹는게 우동아니야!!!
라고 이야기 했다가 같이간 느님에게 엄청 구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신비한 경험 + 엄청 맛나게 먹고 왔어요!!
1. 내부 가게 모습
들어가면 딱 일본 느낌이 살짝나고
그리고 백화점 입점 가게라서 그런지
넓은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었습니다.
2. 특이점??
오오
아이스크림 ㅜㅜ
음식 드시고 후식으로 드실 수 있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이것도 좋았어요
기본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3. 메뉴판과 오시는길
1. 소스랑 면이 잘 섞이도록 한다.
2. 달걀튀김의 반숙 노른자를 이용하자.
3. 레몬을 뿌려 먹어도 좋음!!
확실히 면발이
굳굳굳
꼭 붓카케 우동 추천해요. 드셔보셔요
ㅋㅋㅋㅋㅋ
제가 막입이라서 왠만하면 맛있다고 하는 편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났습니다.
3-1 메뉴판 시작
저희는 2명이서 창원 카마타케제면소를 방문했기 때문에
2인세트 메뉴에 끌리더라고요.
결국은 저걸로 선택!!!
다른 메뉴들도 많으니 꼼꼼히 살펴보세요.
4. 메뉴 도착!
이건 냉우동!!
붓카케 우동!
면발 + 튀김 + 반숙의 조화!!
붓카케 우동에 레몬을 뿌리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트 메뉴에 첨가되서 나온
스팸 밥!!
#. 관련 글
이상으로 비벼먹는 우동인 붓카케 우동 후기를 마칩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제돈 주고 먹고 왔기 때문에 100%로 솔직한 식사 후기 였습니다.
물론 제 입맛이긴 하지만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금방 금방 확인해서 빠르게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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