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신는 어린이 신발(The shoe that grows)사랑의 발명품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랑으로 시작된 단순한 발명품 

5년신는 어린이 신발(The shoe that grows)이야기를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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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남자가 들고 있는 신발이야기 입니다. 

The shoe that grows

점점 자라는 신발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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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뛰어다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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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의 고민은 이런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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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없어서 매일 발바닥을 다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편안한 뜀을 선물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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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신발자체도 구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성장에 맞춰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구하지 못하는 일도 태반입니다. 

그래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이것입니다. 

상당히 간단한 컨샙과 구조입니다. 

위대한 발명은 단순함에서 오죠 

그가 발명한 성장 신발의 아이디어도 굉장히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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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만 봐도 딱감이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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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성장기의 어린이가 

신발의 크기를 늘여가면서 신을경우

5년은 충분히 신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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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신발이 없는 아이들은 3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자라는 발때문에 신발을 못신는 아이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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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발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만든

사랑의 발명품 자라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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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진 신발이지만

이신발의 제작과 보급에도 상당히 많은 기부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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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아이들을 자라게 하고 한걸음더 나아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서 

그 나라의 미래가 되는것입니다. 

10년후 20년후 그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아이들입니다. 

미래를 밝히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너무도 좋은 이야기기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이야기라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5년동안 밑창은 안달까?라는 엉뚱한 생각도 들기는하지만.. 신발을 만든 의의에 집중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부를 딱히 해본 경험이 없기에

기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된 게시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