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커피한잔 with coffee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이건 언제찍은거지? 생각이 안나네 

음 라떼아트를 보면 예전에 일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커피숍에 처음 일한건 스무살 때니까 아...오래되긴했네 ㅎㅎㅎㅎ

그땐 커피 내릴줄도 몰랐고 

아무것도 할줄 몰랐어요 

그냥 단순히 가게 청소랑 서빙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날 고용해준것만 해도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맨날 파르페만 축내고 아무것도 안하는 그런 직원이 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커피를 배운건 (비록 정식교육이 아닌 곁눈질로 배운 것이지만..)

한 3년전에 커피전문점에서 잠시 일할때 였습니다. 그때 커피내리는거랑 

정말 기초지만 라떼아트의 하나인 

하트그리기 까지 배웠습니다. 

약간 복잡한 라떼아트는 전부 기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배울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라떼아트를 보고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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