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갔다왔어요 맛보기포스팅

안녕하세요 초코팡팡입니다.
오늘은 기분좋은날입니다.
하늘은 조금흐리고 바람은 조금더 불지만 좋은곳에 많이 갔다왔어요
사진 부터 한번 자랑 해봅니다

동자승 인형들이 막 많이 놓여져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어디냐면 부산에 있는 해동용궁사입니다.
바다와 절이 딱붙어있어요
메인포스팅에서는 바다모습 보여줄께요
복돼지도있고 신기했어요
처음 가는곳이라서 마냥 신기했어요
사실 절 그자체는 크게 볼께 없었는데 뭐가 그리 신기한지ㅎㅎ

아 그리고 부산의 관광코스의 한곳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오늘의 적은날이라고 그러던데
얼마후 초파일이 되면 엄청난 인파가 몰릴듯ㅎㅎㅎ
관광지에 사람많으면 이동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 북적거림 그자체도 여행의 묘미인듯ㅎㅎㅎ

예고편은 요정도로 하고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